[달해 작가 칼럼](15)세상에서 하나뿐인 작품 세하 공방!

항상 빛나는 저 달과 해처럼 그림을 그리다 현재 전주한옥마을 캐리커쳐 회사 재직중

2021-04-09     뉴스N제주

◇그림을 그리며 활동하는 이유?... "우리 옆에 항상 빛나는 달과 해처럼 그림으로 봉사도 하고 마음을 밝혀주고 싶어서"

작업실이 만들어지고 있다.
전주 인후동에 만들고 있는데 포토존도 만들고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기로 했다.

그림 교육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짜놓고 있다.
인테리어 작품이 목적이다.

작업실은 6-7월 중 오픈 예정이며 만들어지면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이다. 요즘 기대되는 하루하루를 계획을 짜며 보내고 있다.

이곳에서 많은 작품들이!
그리고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하며.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