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주요도로변 노후·훼손된 광고물 정비

2021-01-19     현달환 기자

노형동(동장 한명미)은 지난 16일 월랑로 등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훼손된 광고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노형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순찰기동반을 운영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노형동 만들기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