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해 작가 칼럼](3)눈 오는 날 '우산아트'

항상 빛나는 저 달과 해처럼 그림을 그리다 현재 전주한옥마을 캐리커쳐 회사 재직중

2021-01-07     현달환 기자

◇그림을 그리며 활동하는 이유?... "우리 옆에 항상 빛나는 달과 해처럼 그림으로 봉사도 하고 마음을 밝혀주고 싶어서"

눈오는 날
출근 전 전주한옥마을 투명우산에 물감 뿌려 입혔다.

사진에 맛을 내는 소금작가, 박경근 사진작가님이 찰칵...

하얀 눈 위에 밝은 색채의 물감은 더 빛난다
마치 비온 뒤 무지개마냥^^

오늘도 우산아트로 역시나 즐겁게 하루를 보내다♡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