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경 오라동장,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신고 홍보

2021-01-06     현달환 기자

현호경 오라동장은 6일(수) 직원회의를 개최하여 지난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추가 신고 접수처를 운영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