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돌하루방에 마스크를 씌웠다

2020-04-29     강정림 기자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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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제주특별자치도는 18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경각심을 위해 제주국제공항 도착장 돌하루방에 마스크를 씌웠다.

도내 마스크를 착용하게 될 돌하르방은 공항 도착장 2곳과 주차장 등 주변 9곳, 제주시 해태동산 2곳과 주요관광지 돌하루방에 마스크를 씌울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