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라 칼럼](65)엄마가 보고 싶은 순간

디카시/ 장한라 시인 도서출판 시와실천 대표

2020-04-27     이은솔 기자

엄마가 보고 싶은 순간

[사진=장한라]

엄마, 별일없이 잘 지내시죠

내는 잘 지낸다 그런데
니 뭔 일 있나
뜬금없이 웬 전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