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라 칼럼](64)제 이름은 미지수가 아닌 지수

디카시/ 장한라 시인 도서출판 시와실천 대표

2020-04-14     뉴스N제주

제 이름은 미지수가 아닌 지수

 


그대가 나의 속내를
읽어낸 만큼 가벼워졌수다

그렇다고
가슴을 후벼파지는 마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