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희 칼럼](40) 산방산의 봄 마중 제주 산방산 봄 마중 2020-03-14 김덕희 기자 시간은 멈춰 있지 않는다. 현실에 맞게 즐기는 여행은 홀로 방낭자가 되어 떠돌아 다니다 자연을 만나고 바람을 만난다. 하늘 도화지를 펼쳐 놓고 아름다운 자연을 그려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