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오늘]"옥의 티를 찾아라"(1) 2018-10-08 현달환 기자 제주시가 도시 미관과 무단 주차를 방지할 목적으로 만들어 놓은 화단에 기둥이 떨어져 나갔다. 지나는 바람은 "태풍 때문"이라 얘기하네요. 다른 바람은 "스스로 지가 덜어졌다"고 하네요. 또 다른 바람은 "취객이 힘자랑 하다 그랬다"고 하네요. 여하간 오늘의 ‘옥의 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