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희 칼럼](37)신+창+풍+차
김덕희 사진작가
2019-11-25 김덕희 기자
혼 출의 매력은
내 발이 움직이는 곳으로
내 마음이 움직이는 시선을 따라
느긋하게 움직일 수 있어
나만의 행복한 시간을 즐기다 왔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값지게 살고 싶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상들은 오로지 나를 위해서
내 삶이 희미해지기 전에 두발로 뛰겠습니다.
하루라는 시간이 도착 되었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