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가을로 향하는 제주 2019-08-24 강정림 기자 처서가 지난 24일 제주시 항몽유적지 주변에 100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 붙여진 백일홍이 가득 피어 있다. 처서가 처서가 처서가 처서가 처서가 처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