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모자반의 계절...오조리 해녀들, 바다의 선물 체취로 분부한 모습

2024-04-06     현달환 기자

성산읍 오조리 해녀들이 1급수 바다에만 서식하는 모자반(몸)을 체취후 마대에 담아 끌어올리려고 분주하게 작업하는 모습.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
[포토]모자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