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희 칼럼](32)동부두의 풍+경

2019-06-17     김덕희 기자
제주시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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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주시
제주시
제주시
제주시
제주시
제주시

혼자라도 행복한 시간 즐기지 않는가
혼자 가벼운 발걸음 재촉하며
만끽하는 시간 있어,

쓸쓸함이 밀려 온다 해도
그 쓸쓸함까지 다 바다에 
던져 버릴 만큼



시간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