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포토]가을의 마지막 선물, 불타는 단풍 사진=용미희 도민기자 2023-10-31 용미희 도민기자 가을이 왜 아름다운지 이제야 알 것 같다. 한라산이 왜 아름다운지 이제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한라산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시월 마지막 단풍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소방차가 금방 달려 올 것 같은 10월 31일 바로 지금. 시월의 시월의 시월의 시월의 시월의 시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