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거대한 ‘폭풍의 바다’ 포착...다누리가 찍은 달 표면 최초 공개

2023-02-16     현달환 기자

대한민국의 첫 달 탐사선 ‘다누리’가 처음으로 달 표면 모습을 찍어 보내왔다.

한반도 크기의 약 18배에 달하는 거대한 ‘폭풍의 바다’에서 인류 최초의 월면차 탐사 진행 지역인 '비의 바다'까지 아주 생생하게 담겨 있다.

다누리는 올해 1월2일부터 지난 2월3일까지 1개월에 걸쳐 시운전을 진행했고, 이제 본격적인 달 탐사 임무에 들어간다.

다누리의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응원하며 달 표면 모습을 함께 만나본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