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행코책임교수 이유연 회장 시인겸 서양화가)와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상임대표 최중환 시인겸 화가)는 고유의 명절 설날에 서울역 길거리 어르신에게 흰 봉투에 큰돈은 아니지만 세배돈도 가래떡을 비롯 여러가지 물품과 함께 작은 사랑과 행복 나눔에 동참하여 작은 미소를 안겼다.
이번 세배돈은 미국에서 후원금을 보내와서 이뤄진 것으로 항상 작은 자원봉사를 하면 받은 사람보다 두배의 기쁨과 미소를 머금게 하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행코 책임교수인 이유연 세계아트페어 예술협회 공동회장과 최중환 세계 아트페어 대표는 올해도 오는 5월 인사동에서 스포츠서울신문사 세계아트페어 예술협회 전국 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 중앙회 판다하나 봉사단이 주최 주관이 되어 코리아 빛의 아트페어 엑스포 그림전시 판매전을 개최해서 판매의 일부를 다문화, 탈북민 자녀에게 장학금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최중환 대표는 "우리 모두 콘 성과를 이루길 열심히 응원하길 바라면서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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