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설 전 10영업일간(1.9~1.20) 도내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는 1109억원(발행액에서 환수액을 차감한 순발행액 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22억원(+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동 기간 중 화폐발행액(1,244억원)은 40억원(+3.3%), 환수액(135억원)은 18억원 (+15.4%) 증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