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 “서귀포 대평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 50 억 투입”
위성곤 의원 “서귀포 대평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 50 억 투입”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3.01.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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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 ( 제주 서귀포시 ) 은 19 일 , 2023 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제 주 서귀포시 대평포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올해 처음 시행되는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은 어촌뉴딜 300 의 후속사업의 성격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촌 경제플랫폼조성 ( 유형 1),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 유형 2),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 유형 3)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

이번에 선정된 서귀포시 대평포구는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 유형 3) 으로 지난해 9 월 공모 , 서면평가 , 현장평가 ,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되었다 . 해수부는 대평포구에 3 년간 총 50 억원을 투자하여 열악한 해녀 조업환경 및 정박공간 주변 안전시설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 .

위성곤 의원은 서귀포 지역이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작년 국회 예산 심사 단계에서 예산증액을 끊임없이 요구하였다 . 또한 공모단계부터 서귀포시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평가 단계에서도 서귀포 선정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펼쳐왔다 .

위성곤 의원은 “ 대평리는 현직 해녀인 어촌계장 등 총 34 명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 평균 연령이 70 세로 물질 작업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 라면서 “ 이번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선정으로 해녀의 어업여건이 개선되고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게 되길 기대한다 .” 고 말했다 .

위 의원은 아울러 “ 내년에도 서귀포 지역의 어항 , 포구가 더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계 속해서 노력하겠다 .” 고 강조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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