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씨앤에스(대표 김용광)는 1월 16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와 함께 한길정보통신학교에 건조기 1대(15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한길정보통신학교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김용광 대표는 “물품이 학교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드씨앤에스는 영상감시장비 및 시스템 솔루션을 개발·제조·공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 동참, 사회복지시설 물품 후원,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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