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추억 선물“탐나는 원도심-원도심의 크리스마스” 성료
크리스마스 추억 선물“탐나는 원도심-원도심의 크리스마스” 성료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2.12.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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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25일까지 약2만여명 행사장 찾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온기를 나누기 위해 칠성로 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인 ‘탐나는 원도심-원도심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온기를 나누기 위해 칠성로 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인 ‘탐나는 원도심-원도심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

제주를 대표하는 상권인 칠성로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지난 12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탐나는 원도심-원도심의 크리스마스’ 행사가 많은 관람객의 방문과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온기를 나누기 위해 칠성로 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인 ‘탐나는 원도심-원도심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

칠성로 차 없는 거리 일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선물박스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밝혔고, 주말과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진행된 버스킹, 마술공연, 캐럴 연주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으로 상권을 찾는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크리스마스이브와 당일 방문객 대상 10명의 산타와 함께 ▲ 산타를 찾아라 ▲ 산타와 게임 ▲ 산타와 트리에서 사진찍기 ▲ 웨건 산타의 즉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들로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칠성로 일대 구매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칠성로를 찾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온기를 나누기 위해 칠성로 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인 ‘탐나는 원도심-원도심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온기를 나누기 위해 칠성로 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인 ‘탐나는 원도심-원도심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

12월 26일, 영수증 이벤트 경품에 당첨된 제주도민 배정창(43)님은 “원도심에 가족들과 쇼핑하러 자주 가는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연말을 맞이해서 아이 선물 사러 갔다가 응모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원도심이 더 활성화되어 상점가들이 활기를 되찾길 바라며, 추억과 정이 있는 원도심을 자주 찾아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탐나는 원도심-원도심의 크리스마스’ 행사 기간 21,261명의 도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았고, 방문객 200명의 표본조사를 통해 도민은 85%, 관광객은 15%인 비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

※ 관람객 집계 : 12월 1일 ~ 25일(18:00 ~ 22:00), 매시간 정각, 스팟별 전수 집계 결과
※ 표본조사 : 12월 24일 ~ 25일(18:00~21:00) 행사장 참가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로 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남은 올해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고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온기를 나누기 위해 칠성로 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인 ‘탐나는 원도심-원도심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온기를 나누기 위해 칠성로 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인 ‘탐나는 원도심-원도심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온기를 나누기 위해 칠성로 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인 ‘탐나는 원도심-원도심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온기를 나누기 위해 칠성로 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인 ‘탐나는 원도심-원도심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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