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주민센터(동장 김행석)는 지난 19일 상반기 개학기를 맞아 학교 및 통학로 주변의 불법 광고물과 노후 간판에 대해 집중 정비했다. 이날 김행석 동장은 “안전한 보행로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