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치유의 숲, 2019년 글로벌 산림치유프로그램
서귀포 치유의 숲, 2019년 글로벌 산림치유프로그램
  • 강정림 기자
  • 승인 2019.03.15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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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느영나영힐링숲’및‘치유의 숲 봄 ! 봄 ! ’

서귀포시(시장 양윤경)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산림치유 기반의 체계적 확충과 운영 관리 강화를 위해 2019 글로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올 해도 ‘행복나눔힐링숲’은 지속적 확대 운영하고, 지역 생활권 산림치유 활성화를 위해 ‘어르신 느영나영 힐링숲’,‘치유의 숲 봄! 봄!’등을 신규특화프로그램으로 3월 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어르신 느영나영 힐링숲’은 지역의 어르신을 모시고 선대로부터 지켜 온 숲길을 거닐며 힐링하고 지역고유문화를 향유,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하기 위해 지역의 노인회와 협의하여 월 1회(총8회) 진행하고자 한다.‘치유의 숲 봄! 봄!’은 지역의 장애인 단체(5명 이상)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맞춤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화 상담(760-3067)을 통해 가능하다.

2018년에는 치유의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여 방문객 70,800여 명, 산림치유프로그램은 3,000여 명이 체험하였다.

또한, 가장 뜻깊게 진행했던 프로그램으로‘행복나눔힐링숲’과 ‘무장애숲치유여행’은 소외계층, 장애인이 숲과 하나 됨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으로서 회기성으로 진행되었다. 노고록무장애숲길을 산책하며 오감으로 숲을 만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있는 몸과 마음으로 회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다양한 식생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서귀포 내 산림의 시설보완과 효과적인 활용을 통하여 산림을 시민들을 위한 복지공간으로 재창조하고 시민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치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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