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네팔 초등학교 물과 위생 해외봉사
적십자사 네팔 초등학교 물과 위생 해외봉사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3.14 22: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룸비니 지역 스리 파다리야 초등학교 급수시설․화장실 설치 및 위생교육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 8박 9일 동안 봉사원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네팔 룸비니 루판데이 지구 스리 파다리야 초등학교에서 물과 위생 개선을 위한 해외봉사를 실시했다.

스리 파다리야 초등학교는 음료시설로 펌프 1대, 화장실 1칸임에도 시건장치 등으로 학생들이 사용할 수 없었으며 운동장․책생․학용품 부재로 수업이 재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적십자사는 네팔 적십자사와 협력해 200여명의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급수시설 및 화장실을 설치하고 보건교육과 손 씻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울타리를 쌓고 협소한 쓰레기장 해결을 위해 소각장을 만들었으며 학생들의 학습 분위기 향상을 위한 벽화 그리기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이외에도 도내 청소년적십자(RCY) 학생들이 정성껏 마련한 우정의 선물상자 200여 세트를 전달해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