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선거]제주 투표율 79.8%...조합장 32명 주인공은?
[조합장 선거]제주 투표율 79.8%...조합장 32명 주인공은?
  • 강정림 기자
  • 승인 2019.03.13 1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일 오후 5시 개표 마감...각 참관인들 개표시작
제주양돈축협 95.5% 최고,제주시농협 69.5% 최저
제주지역 32개 조합장을 선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율이 79.8%로 집계됐다.

제주지역 32개 조합장을 선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율이 79.8%로 집계됐다.

13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투표 마감 결과 전체 선거인 수 8만6495명 중 6만901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집계결과 제주양돈축산업협동조합이 95.5%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제주시농업협동조합이 69.5%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제주지역 32개 조합장을 선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율이 79.8%로 집계됐다.

이날 투표가 종료된 뒤 제주시지역은 한라체육관서, 서귀포시지역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섬지역인 추자면과 우도면에서는 각 투표소에서 개표가 진행된다.

이미 제주축협과 제주시수협, 남원농협, 안덕농협, 서귀포수협 등 5개 조합에선 단독 후보가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한편 지난 2015년 제1회 조합장 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80.9%였다. 이번 조합별 투표율은 단위농협 80.6%인 5만8954명, 수협 78.7%인 5934명, 산림조합 71%인 4126명이다. 도내 조합장 32명을 뽑는 이번 선거에는 74명이 입후보해 평균 경쟁률은 2.3대1이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