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국제로타리 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제9회 국제로타리 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2.10.22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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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 한림종합체육관서 제주지역로타리안 86개 클럽 로타리안 1500여 명 참석
김경란 대회장, “초아의 봉사 위해 다시 또 단합하고 성장하는 3662지구 만들어 줄 것"
제9회 국제로타리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지구 12개 지역 대표 및 86개 클럽 로타리안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림종합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렸다.
제9회 국제로타리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지구 12개 지역 대표 및 86개 클럽 로타리안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림종합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렸다.

"기적을 선물하자"

제9회 국제로타리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지구 12개 지역 대표 및 86개 클럽 로타리안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림종합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렸다.

윤성민 차기총재의 대회 산언 및 내빈소개로 행사는 진행됐다.

이날 주요 참석자로는 김경란 총재, 김희현 정무부지사, 김경학 도의장, 김광수 교육감, 송재호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 김한규 국회의원,안동 김하석 명예대회장, 상일 차대환 대회고문, 금강 신영민 대회고문, 창아 이기창 대회고문, 동화 고권진 대회고문,월봉 박호형 의원,심경 양영식 의원, 박두화 의원, 김성철 한림읍장, 양일성 1지역총재지역대표, 일수 김창수 2지역 총재지역대표, 창신 강영준 3지역 총재지역대표 , 심터 강소연 4지역 총재지역대표 , 청해 김창수 5지역 총재지역대표 ,하키 강동훈 6지역 총재지역대표 , 고려 강말례 7지역 총재지역대표 , 대기 홍정수 8지역 총재지역대표 , 보리 임정숙 9지역 총재지역대표 , 우호 김태완 10지역 총재지역대표 , 승화 박천규 11지역 총재지역대표, 리소 김옥자 12지역 총재지역대표 등이 참석했다.

제9회 국제로타리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지구 12개 지역 대표 및 86개 클럽 로타리안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림종합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렸다.
제9회 국제로타리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지구 12개 지역 대표 및 86개 클럽 로타리안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림종합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렸다.

또한 집행위원장인 카넷 김종철 사무총장, 정도 강형권 트레이너보좌역, 대한 김두선 지구감사, 선종 부영석 지구감사, 익천 부상은 지구재무, 청풍 고영준 실행위원장, 거성 문종호 심판위원장, 고영두 법무부 범죄예방제주지역협의회장, 이용탁 JIBS사장 등이 참석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가 주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대회선언과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법무부 범죄예방제주지역협의회에서 1천만원 소년소녀가장 집수리 및 공부방 환경 개선 사업 성금기탁과, 다문화가정에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한림소속 이만호 로타리언, 솜다리 소속 오은영 로타리언이 선서대표로 나섰고 공튀기기, 에어봉릴레이, 단체줄넘기, 창작윳놀이, 400M릴레이경기와 장기(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제9회 국제로타리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지구 12개 지역 대표 및 86개 클럽 로타리안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림종합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렸다.
제9회 국제로타리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지구 12개 지역 대표 및 86개 클럽 로타리안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림종합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경란 대회장(지구총재)은 대회사에서 “초아의 봉사를 위하여 쉼없이 달려온 우리 로타리안들에게 오늘만큼은 3662지구 전 로타리안과 가족들 함께 모여 서로를 위로하고 즐기는 신명난 축제의 한마당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이어 "회원간의 교우의 범위를 넓히고 클럽과 지역의 단합을 도모하며 경기마다 선의의 경쟁도 펼치면서 즐겁고 웃음 넘치는 행복한 하루를 함께 즐기자"며 "제니퍼 존스 RI회장님의 IMAGINE ROTARY 상상하라 로타리! 테마속에 담겨진 우리 로타리의 위대한 여정을 되새겨보며 오늘 이 뜻 깊은 하루도 더 큰 봉사를 위하여 쉬어가는 의미있고 즐거움을 서로에게 선물하는 기쁜 하루가 되길" 소망했다.

제9회 국제로타리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지구 12개 지역 대표 및 86개 클럽 로타리안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림종합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렸다.
제9회 국제로타리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지구 12개 지역 대표 및 86개 클럽 로타리안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림종합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렸다.

그러면서 "오늘 이 곳 한림 종합운동장에서 86개 클럽 4,500여 회원님들의 만남을 통하여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만드시고 또한 초아의 봉사를 위하여 다시 또 단합하고 성장하는 3662지구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며 "대회에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12분의 지역대표들과 김종철 사무총장과 고영준 문화·체육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지구임원 및 행사사무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면을 통한 축사에서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지역과 국가를 위해 봉사하며 공동체의 발전과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금전 기부뿐만 아니라 사랑의 쌀 기탁, 환경정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봉사로 사랑을 전하는 단체"라며 "빛나는 제주공동체를 위한 국제로타리 3662지구 회원들의 헌신에 온도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제9회 국제로타리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지구 12개 지역 대표 및 86개 클럽 로타리안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림종합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렸다.
제9회 국제로타리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지구 12개 지역 대표 및 86개 클럽 로타리안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림종합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어 "4천 5백 제주 로타리안들의 아름다운 선행과 기부가 우리 사회의 희망이되어 함께 행복한 제주를 이끌어가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마다 사랑과 온정을 나누어 주시길당부드리며, 제주도정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제주를 위해 세심하고 내실있는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아울러, 제주 사회에 봉사와 나눔의 문화가 뿌리내리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제주 로타리안들의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국제로타리 3662지구의 무궁한 발전과 회원 여러분의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한국로타리가 창립 95년 되는 해"라며 "그동안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12지역 86클럽 4천5백여 명의 회원을거느린 최대의 봉사단체로 성장해왔다. 조직과 규모가 성장해온 만큼 지역과 이웃을 위한 헌신의 손길도 쉬지않았다"고 언급했다.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회원사
제9회 국제로타리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지구 12개 지역 대표 및 86개 클럽 로타리안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림종합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에 이어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로 연대하며 이웃의 아픔을 살피고 공감하며 봉사의 손길을 쉬지 않았다. 특히 올해는 한국로타리 연수회를 제주에서 성대하게 개최하여 3662지구 로타리안의 저력과 역량을 전국에 과시하기도 했다"며 "오늘 이 행사는 올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을 설계하기 위한 자리"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따뜻하게 격려하며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희망의 에너지를 얻으시길 바란다"며 "'초아(超我의 봉사'를 더욱 굳게 새기며, 변화와 도항해하는 주역으로 더욱 큰 역할 해주시길" 기대했다.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로타리는 인도적인 봉사를 제공하고 모든 직업의 높은 도덕적 수준을고취하며 세계의 친선과 평화 확립에 기여하는 사업인과 전문 직업인들이세계적으로 결합한 세계 최초·최대의 봉사단체"라며 "특히 '봉사로 삶의 변화를' 기치로 사랑의 쌀 나눔과 휠체어 기증,장학사업, 주거환경 개선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이웃에 희망의 손길을전하며, 우리 사회를 밝히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치하했다.

이어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국제로타리 3662지구 로타리안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큰 봉사와 사랑의 실천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제주사회의구심점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9회 국제로타리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지구 12개 지역 대표 및 86개 클럽 로타리안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림종합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렸다.
제9회 국제로타리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지구 12개 지역 대표 및 86개 클럽 로타리안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림종합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렸다.

그러면서 "제주교육도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교육지표로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며 "‘진심을 담은 소통의 교육행정’으로 제주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 우리 아이들이 열어나갈 미래는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며 "로타리안 여러분을 비롯한 도민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더불어살아가는 제주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송재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제로타리는 자신의 전문성으로 지역사회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직업봉사,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사회봉사, 세계평화와 행복을 위한국제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특히 소아마비를 퇴치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고, 집수리와 환경보호 등 우리가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주의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제주의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만 해도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 범죄피해자 지원을위한 활동, 사랑의 쌀 기탁, 백내장,녹내장 수술비 지원 등 다양한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었다. 로타리인분들의 사랑 덕분에 따뜻한 제주가 될 수 있었다"고 평가햇다.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3662지구 로타리안들의 우정을 다지고, 제주에서 소외된 곳을 살핌으로써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도약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사회발전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다시 한번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9회 로타리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드린다"고 축하했다.

제9회 국제로타리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지구 12개 지역 대표 및 86개 클럽 로타리안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림종합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렸다.
제9회 국제로타리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지구 12개 지역 대표 및 86개 클럽 로타리안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림종합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렸다.

위성곤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9회 로타리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가성황리에 열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회원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3662지구김경란 총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제봉사와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12 지역 86 클럽으로 성장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뜻깊은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며 지원자로서 큰 역할을해주고 있다"고 치하했다.

이어 "삶을 살아가는 동안 나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나누고 봉사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이를 실천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4천 5백여 인의 로타리안 가족들이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삶의 진리를 실천하고 계심에 여러분께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며 "배려의 마음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여 로타리의 명예를 지역사회와 세계에 드높인 오늘, 한자리에 모였다. 이 시간을 통해 유익한 정보와 봉사의 경험을 나누고 공유하며 개개인의 지혜를 집단의 지혜로 승화 발전시켜 더욱 발전하는 국제로타리 3662지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연을 통해 축사에서 "오늘 열리는 로타리안의 날에는 각 지역에서 부단히 활동하고 계시는 국제로타리 3662지구 회원 여러분께서 모처럼 한자리에 모입이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회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국제로타리 3662지구가 무궁히 번영하여 행복한 제주를 만드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응원했다.

.한편, 제주로타리클럽의 역사를 보면 1963년 2월 18일 제주로타리클럽이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클럽이 창립됐다. 제주지역은 부산지역 소속에서 2014년 7월1일 국제로타리 3662지구를 출범시켰다. 현재 12개 지역 86개 클럽에서 4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제9회 국제로타리3662지구 ‘로타리안의 날’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지구 12개 지역 대표 및 86개 클럽 로타리안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림종합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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