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의장'과 김경미 보건복지안전위원장은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오라동에 위치한 정신건강 해소를 위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조들지마랑 고치갑주 "함께 가요"'라는 주제로 축하 공연, 시설 입소자들이 직접 제작한 서각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하며 정신장애에 편견을 버리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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