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방]현달형씨, 도전한국인 명인 18회 인증서 수여
[인물탐방]현달형씨, 도전한국인 명인 18회 인증서 수여
  • 강정림 기자
  • 승인 2019.03.0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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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대한민국인 주먹 정권분야 최초 최고 단련인 명인

대한민국 최초 주먹 정권분야 단련인 18호, 대한민국 국제 종합 팔굽혀펴기 총연맹 총재, 한라산 팔굽혀펴기 영웅, 대한생활체육연맹 부총재, 국제당수도연맹 아시아연맹 부총재 겸 정권 팔굽혀펴기 세계최초 최고 기록자가 오는 7월 8일 도전한국인 명인18호 인증서를 받는다.

현달형 총재
현달형 총재

뼛속깊이까지 단련한 체육 무도인 현달형(61) 대한 국제 종합 팔굽혀펴기 총 연맹 기록원 대표 겸 총재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단련한 진정한 체육 무도 고수 명장이다.

그는 제주에 정착하면서 기초 기본 국민건강 생활체육을 보급하기 위해 건설적인 발전을 위한 체육 분야 도전을 위한 대회를 제주도에서 꾸준히 개최하고 보급, 전파하는 개척으로 선구자 역할을 행동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현 총재는 체육교육학 명예박사로 체육무술과 이론을 겸비해 쇠망치 같이 단단한 주먹의 소유자다.

그는 무수한 세월동안 수많은 무술을 연마해 주먹 쥔 정권이 소나무 옹이처럼 굳은살로 변할 지경이다.

우리민족 전통무예 당수도 공인 9단, 화랑도 해동검도 합기도 킥복싱 등 종합 100여단으로 걸어 다니는 인간병기다..

시멘트나 벽돌, 먹돌, 차돌위에서 주먹을 쥐고 팔굽혀펴기를 한 시간내 2200여 번 이상 할 수 있을 정도로 무술로 단련된 몸이다.

그는 인간이 할 수 있는 한계까지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이 기상천외한 진기 명기를 실제로 하는 사나이이다.

그것도 환갑이 넘은 진정한 사나이.

그는 2016년6월15일 서울시 여의도 한강 이벤트 광장 내에서 제2회 시멘트 벽돌위 맨주먹 정권 팔굽혀펴기에 도전해 1시간 내에 2493회를 달성, 2시간 2분 내에 4360회를 성공하는 괴력의 쇼를 당당하게 선보였다.

그러면서 도전한국인 2016년7월8일 7전8기 도전의 날을 맞이하여 그를 이 부문에 최고 기록자로 공식 인증하고 도전한국인 최고위 대상을 수여받았다.

주먹 정권단련

현달형 주먹 정권분야 단련한 그의 피나는 노력을 입증한다.

그를 운동으로 이끈 사람은 부친이다.

그의 부친(고현학수, 연주현씨 28대손)이 "한 분야만큼은 최고자"가 되라는 유언에 따라 어려서부터 끊임없이 신체단련을 했다.

무도경력 53여 년간 당수도 화랑도 해동검도 킥복싱 한국형가라데 등을 수련하여 종합100여단의 무도분야 최고위 명장, 고수로 우뚝 섰고 수많은 제자를 양성했다.

그는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최고의 재산은 건강한 체력"이라며 기초 기본 체력을 다지고, 다리 허리 팔 등 유연성에도 좋은 운동으로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줄넘기 등 기본 운동을 적극 권장했다.

그는 지금도 새벽 5시이면 어김없이 일어나 사라봉과 운동장을 돌며 기초체력 유지를 위헤 땀방울을 쏟고 있다.

주먹 정권단련

도전 한국인 명인, 인증 18호 대한민국 주먹정권부문, 최초, 최고, 단련인 현달형 총재.
제주도의 인물, 7전8기의 진정한 무도인이다.

도전한국인총본부 도전한국인운동협회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원 7전 8기.

오는 7월 8일 도전의 날 인증서와 최고위 명장, 영웅상을 수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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