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 ‘보고, 듣고, 만지는 굿이야기' 진행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 ‘보고, 듣고, 만지는 굿이야기' 진행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2.07.31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는 제주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의 거점으로 2022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으로 ‘보고, 듣고, 만지는 굿이야기“를 진행한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는 제주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의 거점으로 2022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으로 ‘보고, 듣고, 만지는 굿이야기“를 진행한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는 제주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의 거점으로 2022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으로 ‘보고, 듣고, 만지는 굿이야기“를 진행한다.

제주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문화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문화재인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식하는 시간을 프로그램에 담았다

이번 전수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제주지역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문화적 공감대 형성을 마련하고 문화유산을 활용한 창의적 예술프로그램 제공하고자 한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는 제주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의 거점으로 2022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으로 ‘보고, 듣고, 만지는 굿이야기“를 진행한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는 제주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의 거점으로 2022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으로 ‘보고, 듣고, 만지는 굿이야기“를 진행한다.

이야기로 풀어보는 ’본풀이‘는 지장본풀이, 할망본풀이, 칠성본풀이에 담긴 제주 선조들의 옛 이야기와 제주 신화를 평생 무업에 헌신하신 전승 교육사 선생님들의 구슬을 통해 듣는다.

또한 민속학자 강소전 박사의 설명이 어우러져 제주의 굿과 제주인의 삶을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소리로 풀어보는 ’연물‘은 제주의 연물악기를 쳐보며 제주의 굿음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삼석 연물의 기본을 익히고 서우제 소리와 새도림에 맞춰 반주장단을 연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또한, ’바람할망, 영등할망‘은 제주지역 아이들을 위해 제주칠머리당 영등굿을 테마로 하는 예술 체험형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한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는 제주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의 거점으로 2022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으로 ‘보고, 듣고, 만지는 굿이야기“를 진행한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는 제주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의 거점으로 2022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으로 ‘보고, 듣고, 만지는 굿이야기“를 진행한다.

영등신화속에 담겨 있는 의미들을 영등할망 그림자극, 영등춤, 영등놀이 등을 통해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오감만족, 어린이들을 위한 예술치유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064-753-7812)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는 제주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의 거점으로 2022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으로 ‘보고, 듣고, 만지는 굿이야기“를 진행한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는 제주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의 거점으로 2022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으로 ‘보고, 듣고, 만지는 굿이야기“를 진행한다.

장소:제주칠머리당여등굿
후원:문화재청,제주특별자치도  
주최,주관: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국가무형문화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
 -문의:064-753-7812/chilmeri@hanmail.net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는 제주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의 거점으로 2022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으로 ‘보고, 듣고, 만지는 굿이야기“를 진행한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는 제주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의 거점으로 2022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으로 ‘보고, 듣고, 만지는 굿이야기“를 진행한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