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칠선녀로타리클럽,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위한 성금 100만원 기탁
중문칠선녀로타리클럽,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위한 성금 100만원 기탁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2.07.1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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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신 대천동주차문화개선위원장
오영신국제로타리 3662지구 중문칠선녀로타리클럽 회장

국제로타리 3662지구 중문칠선녀로타리클럽(회장 오영신)은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영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영한 복지위생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랑의 성금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월에도 중문칠선녀로타리클럽은 관내 장애인 활동 환경개선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장애인복지시설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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