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제주, 이어도문학회와 MOU 체결
뉴스N제주, 이어도문학회와 MOU 체결
  • 오경희 기자
  • 승인 2022.04.22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의 눈과 귀가 되는 가장 따뜻한 신문, 뉴스N제주(대표 현달환)가 전국구 문학회인 이어도문학회(회장 강병철)와 22일 오후 뉴스N제주 본사 사무실에서 문화창달 등 상호 이익을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주의 눈과 귀가 되는 가장 따뜻한 신문, 뉴스N제주(대표 현달환)가 전국구 문학회인 이어도문학회(회장 강병철)와 22일 오후 뉴스N제주 본사 사무실에서 문화창달 등 상호 이익을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김필영 시인과 현달환 대표)

제주의 눈과 귀가 되는 가장 따뜻한 신문, 뉴스N제주(대표 현달환)가 전국구 문학회인 이어도문학회(회장 강병철)와 22일 오후 뉴스N제주 본사 사무실에서 문화창달 등 상호 이익을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문학회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지식기반을 협력해 홍보 강화 ▲상호 문학정보 교류 및 정보 공유 ▲상호 활동 지원과 적극적인 홍보 ▲상호 당사자 간 광고와 홍보, 기사 제공,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력방법은 양 기관은 신의성실의 원칙을 바탕으로 협약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협약서에 명시하지 않거나 구체적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로 협의하고 결정하는 것으로 정했다.

제주의 눈과 귀가 되는 가장 따뜻한 신문, 뉴스N제주(대표 현달환)가 전국구 문학회인 이어도문학회(회장 강병철)와 22일 오후 뉴스N제주 본사 사무실에서 문화창달 등 상호 이익을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주의 눈과 귀가 되는 가장 따뜻한 신문, 뉴스N제주(대표 현달환)가 전국구 문학회인 이어도문학회(회장 강병철)와 22일 오후 뉴스N제주 본사 사무실에서 문화창달 등 상호 이익을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강병철 시인, 양금희 시인,김필영 시인, 현달환 시인, 장한라 시인, 강정애 시인)

시인으로 활약중인 김필영 전 회장(평론가)은 이날 서울에서 직접 뉴스N제주를 찾아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지만 사회전반적인 홍보 활동과 확장성을 위해 뉴스N제주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성을 느낀다”며 “향후 문학회 활동과 공모전 등을 통해 양 기간이 더욱더 문학으로 세상을 바꾸는 데 일조하자”고 말했다.

특히, “전국 이어도문학회의 약 200여 명이 함께 하는 행사 및 문학제전을 통해 이어도를 알리고 이어도를 사랑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현달환 대표는 "먼저 서울에서 손수 내려오신 김 시인님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제주에서도 문학의 발전과 관심을 갖기 위해 상호간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최대의 장점을 살려 서로 좋은 길을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어도문학회는 제주에 위치한 이어도를 알리고 회원간의 친목 및 문학발전을 위해 태동한 문학단체로 초대 회장으로 양금희 시인, 2,3,4대 김필영 시인, 5대 강병철 소설가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회원들에게 회비를 전혀 받지 않는 등 부담없이 문학활동을 하고 있는 전국구 문학단체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