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인물]강정애학(學)으로 배우는 21세기 살아가는 법(1)
[뉴스N인물]강정애학(學)으로 배우는 21세기 살아가는 법(1)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2.06 2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정애 박사, 마르퀴즈 후즈후 평생공로상 수상 및 등재
소통의 리더십...대한민국보험인 40만 명중 최연소 ‘명인’
강정애 박사는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Marquis Who's Who)의 2018년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업의 모델을 보여준 리더, 강정애 박사는 제주의 보물이다.
그녀는 늘 자신과 가족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 기도한다. 그녀는 제주의 앞서가는 지도자라고 할 수 있다.

그녀의 경력을 이력서 용지에 적으려면 족히 10장의 A4용지가 모자랄 만큼 화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하루일과는 어제와 별반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어제도 계획이 그렇게 짜여진 채로 돌아가면서 시간을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기자는 단언컨대 대학에서 강정애학(學)을 만들어도 손색이 없다고 제언한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장점과 단점이 있다. 우리는 단점을 먼저 들춰내고 말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그러나 이제 ‘강정애’라는 인물을 보면서 장점을 보려하고 따라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려고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사회에 지대한 공헌을 하기 때문이다.

▲강정애학(學)은 강정애만이 할 수 있다.(?)

수호천사 강정애 박사는 보험업계의 리더이다.

강 박사는 (주)케이엔젤 대표이며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Marquis Who's Who)의 2018년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매년 과학, 공학, 의학,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선정해 인명사전을 발간해 오고 있다.

특히 각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평생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강정애 박사는 뛰어난 저술가이며, 직업적 분야에서 수년간의 수상축하 경험과 자신의 분야에서 그녀가 쌓아온 업적, 리더십 자질, 성공으로 유명하다.

모든 Marquis Who's Who 전기의 경우와 같이,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프로파일링된 현재 참조값에 기초하여 선정된다.

선택 과정에서는 위치, 주목할 만한 성과, 가시성 및 분야에서의 중요성과 같은 요소들이 모두 고려된다. 

그러한 연유로 강 박사는 수십 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보험업계의 중역이자 현재 케이엔젤사의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여성 기업가이다.

특히 FY`2002에는 동양생명보험(주) 최연소보험명인 '마스터'로 불리었다. 또한 그녀의 재능은 인문학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녀는 2004년 황소자리출판사를 통해 ‘나는 수호천사다’를 출간, 영풍문고 ‘베스트셀러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영업기술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새로운 형태의 영업을 발휘해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들과의 거리감을 좁혔다.

그 외 여러 출판물을 통해 자신의 성공 비결을 동료와 공유했다.

특히 강 박사의 책은 곧 영어판인 ‘I`M A GUARDIAN ANGEL’로 번역됐고, 그로인해 보험 중개인들과 금융 고문들이 효율적인 사업 관행을 확립하는 것을 돕는 미국MDRT(백만불원탁회의) 밀리언 달러 라운드 테이블에서 인용된 최초의 한국인 작가가 됐다.

그녀는 영업을 하면서도 불굴의 투지로 연세대 경제학 석사학위, 한국항공대 경영철학 박사학위를 받는 학구열도 보여줬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매주 마다 비행기를 타고 가는 바람에 같은 동료들은 “제가 마치 항공사 재벌 딸인 줄 알 정도였다“고 술회했다.

그만큼 주말에는 공부를 위해 서울에서 보내면서도 아깝지 않은 것은 그런 투자만큼 고객풀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석사, 박사, 교수 등 자질이 높은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많은 이들과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강 박사가 발표한 논문은 한국생명보험협회로부터 사회공헌연구상을 받는다.

2011년 '보험설계사 이직의 결정적 요인과 만족도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이었고, 이후 2013년 박사학위 논문 '은퇴예정자의 은퇴에 대한 주관적 평가와 은퇴 만족과의 관계분석'이 출간됐다.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강 박사는 그동안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후원회장과 제주늘푸른음악회 등 단체 활동을 통해 수많은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또, 국제로타리3662지구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의 자문명예회장을 역임했고 국제로타리3660지구제주한미모로타리클럽회장을 지낸바 있다.

그동안 자기가 성공의 문턱에 올라설 수 있도록 해준 모든 고객들에게 은혜를 갚는 일은 ‘봉사’라는 것을 터득한 후 강 박사는 봉사라는 것에 열정을 갖고 알게 모르게 전개했다.

또한 강 박사는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제주도홍보대사로도 맹활약 중이다.

2003년 동양생명으로부터 전국 연도대상 대상을 받을 당시 강정애 박사

2003년 동양생명으로부터 전국 연도대상 대상을 받은 그녀는 한국 내 보험사 보험인 40만 명중 최연소 보험 마스터(명인)로 인정받았다.

같은 해, 그녀는 세계에이즈의 날에 에이즈예방 홍보대상 수상을 했고, 2008년에는 전세계 국제타리회장에게 수여받는 로타리회장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특히 강 박사는 2015년 국제문화예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정애 박사는 오늘도 누군가에게 안부를 묻는다. 기본으로 돌아가서 고객의 마음을 사고 자만하지 않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간을 만들어 간다.

강 박사는 소통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소통은 온갖 기기정보를 통해 누가 보든지말든지 외치고 있다. 자기만의 주장을, 아니 사연을 보내고 있다.

많은 이가 아닌 어느 한 사람이라도 자기의 글과 말이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이란 신조하에 늘 페북이든 카스이든 공유하고 있다.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 것인가? 바로 관심이다. 누군가의 관심이 그렇게 반갑고 기쁠 수가 없다.

그녀의 관심은 바로 모두(冒頭)에서 밝힌 것처럼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것이 여야의 정치를 떠나고 상하계급을 떠나고 남녀노소의 편견을 떠난다.

‘강정애學’은 그것을 말해준다.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누구나 행복한 사회를 위해, ‘소통’이란 관문으로 나가는 길, 십자가의 모형처럼 누구나 통로가 되는 그런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하나의 원을 그린다.

우리는 그러한 제주의 위대한 인물이 주위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살아야 한다. 만약 깨어 있다면 그러한 강정애 박사의 진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강정애 박사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탄생되기를 늘 기도하고 있다. 우리들의 삶의 안녕(安寧)까지.

강정애 박사는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Marquis Who's Who)의 2018년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