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후보는 18일(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 오전 9시 30분네 아라동지역구로 도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양영수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도민이 행복하고, 도민의 결정이 존중받는 제주를 만들겠다’며 제주도민에게 전하는 포부를 밝혔다.
양영수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도민행복, 도민의자기결정권, 일하는 사람들과 서민들에게 제주정치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해답을 찾아가는 선거가 되야 한다’고 언급했다.
양영수 후보는 ‘준비된 정책과 행보로 도민을 만나서 당선하겠다’며 포부를 밝히면서 항상 도민과 함께하고 약자의 곁에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면 소신을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