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용강동 소재 '동물보호센터' 방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용강동 소재 '동물보호센터' 방문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2.02.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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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호 의원
현길호 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현길호(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조천읍)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 위원들은 2월 14일(월) 제402회 임시회 회기 중 현장방문 일정으로 제주시 용강동 소재 ‘동물보호센터’를 방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 동물보호센터의 시설과 규모를 살펴보며 제주의 유기‧유실 동물 및 피학대 동물의 발생 실태와 적정 수용규모를 정확히 파악하고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사업 등을 점검하여 반려동물에 대한 새로운 정책들을 발굴하고 제안하고자 계획하게 됐다.

현길호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유기‧유실 및 피학대 동물의 보호‧관리를 위해서는 적절한 시설과 충분한 공간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기‧유실 및 피학대 동물들이 적정두수로 보호‧관리 받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 및 새로운 입양정책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제주시 어음리 소재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가 어음2리 주민들의 유치 수용으로 설립에 탄력을 받으면서, 2024년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가 준공되면 제주지역 유기‧유실 동물의 적정한 보호‧관리는 물론 동물복지를 포함한 반려동물 선진문화 조성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설립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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