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 노치원서 노래교실 봉사
[영상]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 노치원서 노래교실 봉사
  • 이은솔 기자
  • 승인 2019.01.20 0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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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프로그램인 노래봉사 실시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회장 이영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19일 신나는 노인복지센타(노치원)에서 매월 1회 전회원들과 로타리 초아의 봉사정신을 통해 치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래봉사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회장 이영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19일 신나는 노인복지센타(노치원)에서 매월 1회 전회원들과 로타리 초아의 봉사정신을 통해 치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래봉사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회장 이영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19일 신나는 노인복지센타(노치원)에서 매월 1회 전회원들과 로타리 초아의 봉사정신을 통해 치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래봉사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치원(노인복지시설)은 오전 8시경~ 오후 5시경까지 운영되는데 집안에서 거동 불편하거나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경우 정부지원 프로그램이다. 하루 내내 영어 이외 모든 프로그램이 진행된고 있다.

이영옥 회장은 "노래안에는 만병통치약 같은 사랑의 힘이 있다"며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과의 다정한 만남으로 노래봉사를 통해 크게 웃고 춤을 추고 서로 안고 웃는 것은 봉사정신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회장 이영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19일 신나는 노인복지센타(노치원)에서 매월 1회 전회원들과 로타리 초아의 봉사정신을 통해 치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래봉사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회장 이영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19일 신나는 노인복지센타(노치원)에서 매월 1회 전회원들과 로타리 초아의 봉사정신을 통해 치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래봉사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은 수혜자의 편안한 욕구에 부담없이 맞춰가며 소박한 노래봉사팀"이라며 "만족도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제주무궁화RC 자원봉사자팀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은 수자원개발이 안돼 질병으로 고통받는 국가의 일부지역에 우물을 파 주는 글로벌 사업을 추진 진행 및 추가 진행중이며 전세계 소아마비 박멸퇴치사업인 국제로타리 재단기여에도 동참하고 있다.

또, 세계에이즈날 HIV/AIDS 에이즈예방 캠패인 사업 진행, 노인복지사업, 청소년장학사업지급 문화사업후원 등 40여 명의 전회원과 200여 명의 제휴단체 우정의 로타리안 친구들과 지역사회와 국가 세계사회에 직업을 통한 초아의 봉사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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