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제주지사(지사장 김명훈)는 지난 12월 10일(금)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제주협회(협회장 김우찬)에 방문해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협회의 신장장애인관리상담사업을 통해 장애의 고유 특성으로 인해 면역력이 취약하여 코로나19에 더욱 고통받고 있는 신장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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