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활동 본격 "가동"
[영상]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활동 본격 "가동"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1.14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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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규모개발사업장에 대한 특별업무보고 실시계획 채택
이상봉 의원장 "행정절차와 특혜의혹을 있다면 강력한 조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14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행정사무조사 특별업무보고 실시계획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사진=이상봉 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봉)는 14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행정사무조사 특별업무보고 실시계획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실시하는 대규모개발사업장에 대한 특별업무보고는 내실 있는 행정사무조사를 위하여 주요사업장의 전반적인 업무처리 현황을 우선 살피기 위여 오는 30일 실시할 계획이다.

보고사항은 ▲신화역사공원 ▲헬스케어타운▲ 영어교육도시▲첨단과학기술단지▲예래휴양형주거단지 등 5개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황 및 전반적인 추진상황에 대하여 사업관련 실국장으로부터 보고 받을 예정이다.

이번 조사를 통하여 행정적 처리의 문제점, 환경에 미치는 영향, 개발사업자에게 부여한 부당한 특혜, 이로 인한 제주특별자치도의 재정적 손실 등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여 그 원인을 밝히고, 지금까지 잘못된 관행이 있다면 이를 개선하는 등 진정한 제주특별자치도민의 대의기관으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도민주권과 특별자치도를 선도하는 혁신의정” 실현에 있다.

아울러 행정사무조사 특위 활동을 지원을 위하여 전문위원 및 법률․정책자문위원 9명과 행정지원팀 5명 등 14명으로 T/F팀을 구성 하여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분야별 민간인 자문위원회를 위촉, 조사대상 사업장 분석,증인 및 참고인 출석 신문, 도민 제보사항 등을 통하여 본격적으로 행정사무조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회 위원장은 “도민의 바라는 뜻을 모아 철저히 조사에 임하겠다”며, “만약 행정절차와 특혜의혹을 있다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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