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완 화백(교사)
요새
질레영
올레영
소방에 돔박고장이영 고찌 몰마농 고장이
희뚜룩허게 하영 피엄십디다.
한겨울에
요영 곱닥헌
고장을
실피 봐지는디
사는것도 복이라양.
[해석]요번에
동네 한바퀴 돌다보니
어릴적 너와함께
심어둔
수선화꽃이
만발했더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요새
질레영
올레영
소방에 돔박고장이영 고찌 몰마농 고장이
희뚜룩허게 하영 피엄십디다.
한겨울에
요영 곱닥헌
고장을
실피 봐지는디
사는것도 복이라양.
[해석]요번에
동네 한바퀴 돌다보니
어릴적 너와함께
심어둔
수선화꽃이
만발했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