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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만철 전 제주도 킥복싱 협회장, ‘제7회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수상
부만철 전 제주도 킥복싱 협회장, ‘제7회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수상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10.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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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만철 전 제주도 킥복싱 협회장이 15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제7회 2021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무예.체육발전 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만철 전 제주도 킥복싱 협회장이 15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제7회 2021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무예.체육발전 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만철 전 제주도 킥복싱 협회장이 15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제7회 2021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무예.체육발전 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주인공 발굴 프로젝트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정치, 경제, 문화예술, 언론인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모범인들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칭찬주인공들이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하며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본 시상식을 제정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인물 대상은 매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모범이 되는 인물을 발굴해 의정, 행정, 문화예술, 사회봉사 등 1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이날 시상식은 가수이자 배우인 메이린이 사회로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내빈소개-국회의원 및 각 단체장▴대회사-대상 시상식 대회사( 이홍재 한국경영인협회 회장) ▴선정결과 – 대상 수상자 선정결과 발표 (이계춘 위스콘신대학교 한국AMP 주임교수)▴축사- 대상 시상식 축사(송방원 국회출입기자클럽 회장, 유관섭 한국언론연합회 회장, 양성현 대한방송뉴스 발행인)▴기념촬영- 수상자 및 내빈 순으로 진행됐다.

부만철 전 제주도 킥복싱 협회장이 15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제7회 2021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무예.체육발전 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만철 전 제주도 킥복싱 협회장이 15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제7회 2021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무예.체육발전 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만철 회장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으로 꾸준한 인내력을 바탕으로 무예. 체육분야에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과 회원들 간 우의를 돈독케 하고 어려운 가운데 성과를 보여준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국경영인협회 이홍재 회장은 대회사에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인 '코로나 19'로 인해 국가경제 등 모든 것이 힘든 상황에서도 자랑스러운 인물이 보여준 위대함은 세계가 본받고 있는 최상의 모범국이 됐다”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했다.

이어 “기회는 찾는 자의 몫이고 도전하는 자의 몫이라고 했다.‘며 ”우리와 함께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다함께 대한민국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인물과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인물을 발굴하여 그 노고를 치하하며 축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부만철 전 제주도 킥복싱 협회장이 15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제7회 2021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무예.체육발전 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만철 전 제주도 킥복싱 협회장이 15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제7회 2021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무예.체육발전 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러면서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에 헌신한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더욱 배전의 노력으로 한국 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발전의 기반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했다.

특히 “옛말에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고 하듯 이런 시상이야 말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사회의 촉매제가 된다”며 ‘나아가 구가를 융성하게 하고 세계화의 원동력으로 작용해 모두가 잘사는 지구촌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와 함께 제주에서는 부만철 협회장 혼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둬 이목을 끌었다.

부만철 회장은 “이번 수상은 킥복싱 체육분야의 모든 회원들이 최선을 다해준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체육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회원들의 자립도를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만철 전 제주도 킥복싱 협회장이 15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제7회 2021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무예.체육발전 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만철 전 제주도 킥복싱 협회장이 15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제7회 2021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무예.체육발전 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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