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제60회 탐라문화제, 전국 참여문화축제로 거듭난다
[이슈]제60회 탐라문화제, 전국 참여문화축제로 거듭난다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9.24 0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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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10일, 제주특별자치도(공연장)도내에서 펼쳐져
6일 개막선언 ... 김덕수, 앙상블시나위, 남상일 등 출연해
폐막공연 도립무용단, 제주농요보존회, 양지은 외 공연팀
제60회 탐라문화제 포스터
제60회 탐라문화제 포스터

제60회 탐라문화제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회장 김선영,이하 ‘제주예총’)은 23일 행사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제주예총에 따르면 먼저 추진 배경을 언급하며 “탐라문화제는 제주문화의 원류를 찾아내고 빛내면서 그 정체성을 꽃피워 전승 선양하고, 제주문화중흥의 중심축을 이끌어 온 전통문화축제임”을 밝혔다.

이어 “제주전통문화의 연례행사로서 지난 반세기 동안 120만 내외 제주인들이 정성을 다해 키워 온 탐라문화제는 바야흐로 뿌리 깊은 제주문화의 나무로 성장해 풍요로운 결실을 거두고 있다“며 "이를 반영한 도심속 축제로 전통문화 보전전승, 예술문화감동창조,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축제로 개최하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제60회 탐라문화제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회장 김선영,이하 ‘제주예총’)은 23일 행사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제60회 탐라문화제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회장 김선영,이하 ‘제주예총’)은 23일 행사추진계획을 발표했다.(2020년 탐라문화제 모습)

그러나 이러한 발표에도 불구하고 대외 여건의 변화는 그렇게 녹록치 않은 상황이었다. 23일부터 4단계에서 3단계로 한단계가 내려갔지만 이 역시 축제를 열기에는 좋은 환경이 못 되었다.

특히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으나 코로나-19 감염 증가추세 지속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축제 필요성 대두됐다.

그러나, 김선영 예총회장은 2020년에 이은 국내 축제 및 공연 감소로 인한 예술계 위축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강행하는 방안을 추구했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추진방향을 감안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 대규모 행사는 지양하되 장소분산으로 행사 개최△예년과 같은 대규모 야외행사는 잠정적으로 중단 △행사 규모는 축소하되, 행사장소 분산으로 축제 수혜인원 유지 노력 △비대면 축제 개최로 인한 적극적인 홍보 추진 및 비대면 컨텐츠 제작△다양한 영상채널을 통한 송출 및 온라인 SNS 홍보 실행, 오프라인 홍보 등△위드코로나를 대비하여 비대면(온라인) 등 활용가능한 컨텐츠 발굴

와랑차랑 천년탐라 이여싸나 제주미래”

이번에 개최되는 제60회 탐라문화제 슬로건이다.

내용을 보면 “천년탐라가 찬란하게 밝혀지고 힘차게 제주의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축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제주특별자치도내(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주행사장은 제주아트센터에서 오프닝 무대도 진행된다.

제60회 탐라문화제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회장 김선영,이하 ‘제주예총’)은 23일 행사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제60회 탐라문화제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회장 김선영,이하 ‘제주예총’)은 23일 행사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모두에서도 밝혔지만 코로나로 인해 온·오프라인 운영하는데 주요 프로그램으로 △특별공연△개막행사△폐막행사△예술문화축제△청소년문화축제△제주어축제△민속예술축제△학생문화축제△해상퍼레이드△제주문화가장퍼포먼스경연대회△탐나는 복주멩기 등이 진행된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미리내아트마켓 전시회△그랜드마스터클래스△탐라문화제 역대 사진전△읍면동 찾아가는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

전체 행사를 소개하면 먼저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제주아트센터서 사전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JIBS녹화중계로 10월 4일(월)송출되는데 관람객 인원은 제한된다.

개막행사는 10월 6일 오후 7시, 제주아트센터에서 KCTV 생중계로 진행된다. 관람객 인원은 제한된다.

10월 10일 폐막공연은 제주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데 KCTV 생중계로 진행된다.

관람객 인원은 제한된다.

특별대담은 9월 27일 오후 2시 JIBS방송국에서 사전녹화로 10월 4일 송출된다. 김선영 회장 등 문화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최고의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해상 퍼레이드는 10월 4일 제주항 어선부투 및 용두암 포구 등지에서 진행되는데 ENG카메라로 촬영을 통해 중계된다.

김선영 회장은 많은 수의 어선을 섭외했지만 코로나정국이라 제한이 있어 10여척의 어선들이 해상을 누비는 내용을 촬영할 예정이다.

어민들에게 어쩌면 재난지원금 같은 나눔의 행사를 한다고 해도 무방하다. 코로나로 어려운 어민들에게 문화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려는 김선영 회장의 마음씀씀이다.

10월 6일부터 7일까지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제주문화 가장 퍼포먼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관람객은 물론 인원 제한을 두며 영상 촬영을 하고 추후 채널을 업로드 한다.

10월 9일에는 학생문화축제가 벌어지는데 탑동해변공연장에서 관람객은 물론 인원 제한을 두며 영상 촬영을 하고 추후 채널을 업로드 한다.

제주인만이 하는 제주어축제는 영상접수 심사로 심사 후에는 입상자 영상을 채널 업로드 할 예정이다.

제60회 탐라문화제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회장 김선영,이하 ‘제주예총’)은 23일 행사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제60회 탐라문화제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회장 김선영,이하 ‘제주예총’)은 23일 행사추진계획을 발표했다.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지는 예술문화축제는 4개 공연장고 2개 전시실에서 진행되고 관람객은 인원이 제한되고 공연은 온라인 스트리밍 된다.

청소년 문화행사는 한라아트홀에서 10월 9일 진행되며 관람객은 인원이 제한되고 공연은 온라인 스트리밍 된다.

탐나는 복주멩기 행사는 사전 신청후 홈가드닝체험키드를 통해 체험장면은 SNS로 노출된다.

오프라인 행사인 미리내 아트마켓 전시회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시 탑동근처 흑돼지거리에서 전시장을 나온 미술 예술의 가득한 거리를 만든다.

또한 그랜드마스터글래스 프로그램은 10우러 3일부터 4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진행되는데 사전신청으로 이뤄지며 강의당 15인 수강이 허용된다.

탐라문화 60년 전시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주아트전시실에서 탐라문화제 60년 사진 및 자료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특별공연으로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고 지쳐가는 현대인의 정서적 위안과 제주의 시대적 상흔들을 어루만지고 전통음악의 발전적 계승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자 ‘영혼을 위한 카덴자’ 공연이 9월 30일 오후 7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전통음악 및 크로스 오버 등이 펼쳐진다.

73명의 참여 인원으로 원영석(지휘), 김덕수(장구), 민영치(퍼커션), 앙상블 시나위(5명),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45명), 합창단(20명)이 총 출동되는 공연이 110분동안 펼쳐진다.

공연 프로그램으로 성산의 달빛·황톳길·월식·탐라랩소디·영목·부용산·영혼을 위한 카덴자가 공연된다.

관객 사전예약으로 이뤄지는데 제주아트센터 569석 이내 개방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JIBS제주방송 녹화중계로 10월 4일(월) 송출된다.

또한 온라인 영상채널(네이버TV,유튜브) 실시간으로도 송출될 예정이다.

제60회 탐라문화제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회장 김선영,이하 ‘제주예총’)은 23일 행사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제60회 탐라문화제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회장 김선영,이하 ‘제주예총’)은 23일 행사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제60회 탐라문화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행사는 60회를 맞이하는 탐라문화제의 주제 및 정체성이 담긴 퍼포먼스가 연출된다.

10월 6일 오후 7시에 제주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데 내용을 보면 △지나온 길 : 60년 영상(탐라문화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영상여행) △기원 : 제주영등굿+디제잉 공연 △신명으로 초대 – 김덕수, 앙상블시나위△개막선언△축하공연 : 화관무, 생동감크루(해녀미디어퍼포먼스)△탐라와 함께 희망찬 미래 : 남상일, 제주KBS어린이 합창단, 성악가 등이 무대에 오른다.

관람은 사전예약으로 이뤄지며 공연장 569석 이내 개방한다.

KCTV 생중계 및 온라인 영상채널(네이버TV, 유튜브 다시보기 등)로도 볼 수 있다.

또한, 축제를 마무리하며 내년의 개최를 기원하는 폐막행사로는 10월10일 1오후 7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종합시상식 : 걸궁, 가장퍼포먼스, 제주어 말하기 등 △폐막공연 : 제주도립무용단, 제주농요보존회, 가수 양지은 외 공연팀 등 △사전예약 _ 공연장 569석 이내 개방 △KCTV 생중계 / 온라인 영상채널(네이버TV,유튜브 다시보기 등)

마을별 참여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인원 제한을 두는 바람에 축소된 공연으로 불가피하게 이뤄졌는데 제주도내 읍면동 민속보존회 걸궁 경연이 10월 8일 오후 1시부터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성산읍민속보존회 팀(40명)이 ‘성주풀이‘작품을 발표하고 대륜동온우렁풍물패(19명)가 지신밟기 등 걸궁 두팀이 참여하는민속보존회 걸궁 경연이 이뤄진다.

제주문화가장퍼포먼스 경연대회는 수 지역 특유의 구경거리나 특산물 또는 신화, 전설 등을 연출한 읍면동 가장퍼먼스 경연이다.

10월 6일부터 7일 양일간 오후 3시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도내 20개 읍면동 민속보존회에서 지역의 풍경, 특산물, 문화재, 신화, 전설 등을 구경거리로 가장하여 공연한다.(5분~8분)

제60회 탐라문화제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회장 김선영,이하 ‘제주예총’)은 23일 행사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제60회 탐라문화제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회장 김선영,이하 ‘제주예총’)은 23일 행사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학생문화축제는 초.중.고 학생들의 제주문화공연으로 제주문화를 체험하고 접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한다.

10월 9일 오후 11시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도내 초·중·고 학교 참여(10개 학교)로 308명이 참여한다.

영상으로 보는 제주어축제는 제주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전과 전승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는데 부문별 영상 접수 후 심사, 유튜브 영상 업로드한다.

접수기간은 지난 7월 20일부터 9월15일까지 진행됐고 비대면 영상 심사를 통해 유튜브 영상 업로드 (입상자 업로드)한다.

주요 행사로는 제주어말하기, 제주어동화구연, 제주어시낭송, 제주어노래부르기 경연이 펼쳐지며 도내 초·중·고 학교 및 일반부 참여로 이뤄진다.

미리내아트마켓전시회로 도심 속 일상장소에서 편하게 미술작품을 감상 및 구매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나온 미술, 예술이 가득한 거리’를 추구하는 전시회가 오는 10우러 6일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대중에게 일상 속 거리에서 작가와 함께 작품의 창작가치와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 마련하는 프로그램이 미술(서양/한국), 조각, 공예, 등을 구 코리아극장 사거리 – 산지천 갤러리에 이르기까지 펼쳐진다.

제60회 탐라문화제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회장 김선영,이하 ‘제주예총’)은 23일 행사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제60회 탐라문화제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회장 김선영,이하 ‘제주예총’)은 23일 행사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조성계획은 도로점용기간 : 2021. 10. 1(금) ~ 10.12(화)이다.

부스설치 : 2021. 10. 4(월) ~ 10. 5(화) (2일간) / 부스철거 : 2021. 10. 11(월)이다.
전시일정 : 2021. 10. 6(수)~ 10. 10(일) [5일간]
도외작가 10. 6(수) ~ 10. 8(금) [3일간] 17:00~20:00
도내작가 10. 6(수) ~ 10. 8(금) [3일간] 17:00~20:00
10. 9(토) ~ 10. 10(일) [2일간] 13:00~20:00

◆해상퍼레이드 촬영

제주신화를 모티브로한 조형물로 배를 장식하여 관람형 퍼레이드 진행한다.

오는 10월 4일 오후 7시 제주항 어선부두~용담포구 구간에서 제주신화를 모티브로한 조형물을 선박에 장식하여 관람형 퍼레이드 진행된다.

선박 수량은 15척이며 조형물 컨셉으로 제주의 일만팔천 신중 설문대할망의 흙을 날라 제주를 만든 창조의 신, 영등할망의 바다의 생명의 씨앗을 뿌리며 바람을 관장하는 신의 조형물을 선박에 장착한다.

또한, 삼신할망은 새로운 생명을 점지하는 생명의 신, 자청비는 지상에 곡식의 씨앗을 가지고 온 농경신, 사만이는 3천살을 넘게 살았다는 장수의 신 등 다섯가지 신들을 모티브로 하여 조형물을 제작한다.

김선영 회장은 이번 탐라문화제의 가장 큰 난관은 방역문제라고 토로했다.

그래서 철저하게 안전한 행사를 위해 각 행사장에 행사운영요원을 배치하고 출입명부 및 발열체크, 거리두기 지도가 이뤄진다.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는 이제 스스로 지키는 시스템이 어느정도 이어지고 있다. 유지 안내 등 행사전 방역관련 준비를 한다.

또한, 방역관리 담당자 지정·운영하며 행사기간 현장 방역 및 사전 방역 조치 총괄 지휘, 비상시 협조체계 구축한다.

특히, 현장 행사요원 교육 실시하고 방역 인력별 역할 및 비상시 조치방법 등 안전 매뉴얼에 따른 예방수칙을 교육한다.

행사지역별 병원, 소방서, 보건소 등 코로나19 유관기관 연락망 사전 숙지함은 물론이다.

행사기간 중 방역 조치로 현장 방역을 위한 운영시설 구축 운영하는데 발열감지기, 소독기, 손 소독제, 체온스티커, 마스크 등 방역물품 비치한다.

현장부스를 운영하며 의심환자 발생 시 대기 공간 확보한다.

현장 운영인력을 위한 안전대책 시행과 현장 인력 전원 명부 작성 및 1일 2회 발열체크, 유증상 발생 시 인근 보건소에 즉각 신고 및 검사 유도한다.

이번에 그전의 탐라문화제와의 차별점은 김선영 회장의 마인드라고 할 수 있다. 회장으로 당선된 직후 월급 등을 전혀 받지 않겠다고 선언을 한 김 회장은 지금까지 지켜지고 있다.

자신이 받는 것은 업무추진비 상조비 등을 합쳐 100만원도 안되는 돈을 받고 있지만 언제나 씩씩하게 예총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게 보인다. (열악한 제주예총의 현실)

가수 양지은
가수 양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선영 회장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자신의 이익보다 예술인들의 이익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행사를 치르면서 비용처리에 대한 것도 단체, 개인 혹은 업체까지 모두 1%의 기부금을 환원해서 나중에 전부모아 예술인 단체나 업체의 이름을 함께 넣어 소상공인들을 위해 기부한다는 복안이다.

제주인의 조냥정신이 깃들어진 마음을 갖고 있어 '주면서도 신나고 받으면서도 의미가 있는 탐라문화제'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안전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모인 제주예총의 운명을 건 지역축제인 제60회 탐라문화제, 이러한 분위기 조성으로 성숙해지고 있음에 반가움이 앞선다. 이제 제주예총은 행사가 마무리되면 해안청소 등을 실시한다고도 전했다. 에술인이 예술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게서 받은 혜택을 조금이라도 돌려주자는 취지로 김선영 회장은 각 분과별 환경운동을 실시한다고 했다.

새로운 개혁의 시작이자. 제주 문화에술의 이노베이터(개혁자)가 여기 존재하고 있음에 든든한 마음을 갖는다.

모두의 바람처럼 성공적인 축제로 갈무리 될 것이고 또그렇게 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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