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최예태 화백의 '회화 세계' 특별 초대전
[전시]최예태 화백의 '회화 세계' 특별 초대전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9.16 0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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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6일(목) ~ 9월 30일(목) 이룸갤러리 전시실A

[최예태 화백 특별 초대전]
> 전시명 : 최예태의 회화 세계
> 작가명 : 최예태 화백
> 전시일자 : 9월 16일 (목) ~ 9월 30일 (목)
> 전시장소 : 이룸갤러리 전시실A
[이룸갤러리 정보]
> 운영시간 : 10:00 ~ 22:00 (일 14:00 ~)
> 주소 : 제주시 일주서로 7827-1, 2층
> 홈페이지 : www.irumgallery.com
> 문의 : 070-7795-5000

아!백두산 25F acrylic on canvas 2018

맑은 영혼의 울림 '최예태 예술론'에 대해 서승석(불문학박사) 미술평론가는 초대의 글에서 "60년 이상을 한 길만 걸어오신 울림 최예태 화백 개관 첫 해를 보내고 있는 이름갤러리에서 선생님을 초대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그림이 좋아 선생님의 그림을 한점씩 컬렉팅 해오면서 그 열매가 풍성함에 무한 감사할 따름"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작픔을 해오신 63년이란 세월 동안 한길 인생에서 달고 짜고 쓰고 시고 떫은 일들을 오직 그림으로 승화시켜 나가며 화단의 거목으로 우뚝서심을 존경이란 말 한마디로 표현하기가 가히 부끄럽다."며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도 예술의 극치 1000호의 성산일출봉을 완성하신 것은 살아오신 세월에 여전히 청춘이라 할 만하다. 최예태 화백님의 회화 세계에 대한 수많은 미술 평론가들의 극찬을 어찌 다 쓸까요? 어렵고 힘든 시대에 최예태 화백님의 작폼세계를 통해 에너지를 느끼시고 삶의 희망을 바라며이번 전시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힘내시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초대전에 흔쾌히 응해주신 화백님을 모시게 되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마음을 다하여 전시회를 축하드린다."며 "이룸갤러리(제주관장 이희숙)의 맑은 영혼의 울림 같은 최예태의 그림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선과 색으로 구성된 교향곡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고 토로했다.

일출A 15F 65.1x50.0cm 2020 mixed media

특히 "최예태의 작품들은 구상화에서 비구상화로 자연주의 회화에서 추상화로 장르와 시공간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변신을 거듭하며 경쾌한 색조로 화려하게 펼쳐 보이는 원로작가의 예술세계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기쁨을 선사한다."며 "1000호에 이르는 대작으로부터 소품에 이르기까지, 사실주의적 초기 누드화에서 미니멀리즘 화풍의 근작에 이르기까지그가 즐겨 다루는 높디높은 산의 높이만큼이나 깊디깊은 심오한 예술혼을 간직한 작픔들은 관람자에게 경탄을 불러일으킨다."고 술회했다.

그는 "수면 위에 반짝이는 찬란한 빚처럼 강렬히 사물과 자연을 해체하고 재조합하여 이루어낸 견고한 구성직선과 사전 혹은 곡선으로 분할하여, 재구성한 화면의 팽팽한 긴장감, 현란하고 대범한 색채의 대비로 표출되는 탁월한 색채감각을 주조로 하는 그의 독보적인 회화적 특성은 보는 이에게 고요한 충격을 안겨준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후기 인상파에 속하는 세잔이 말년에 그린 ’셍트빅트와르 산에서 기하학적 면과 색조각으로 회화적 붓터치를 사용하여 자연풍경을 단순화시켜 나아갔는데, 최예태는 붓자국조차 남기지 않고 산과 나무를 기하학적 색채면으로 더욱 단순화시키고 있다."며 "그는 지금 세잔과 색면 회화의 대가 마크 로스코의 사이에 서 있다고나 할까? 색상에 있는 강력하고 물리적인 영향력을 데미안 허스트는 회화의 감칠맛Yumminess" 이라고 표현했는데 최예태는 격렬한 색채의 과감한 대비효과로써 이 감칠맛을 더하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비드 호크니가 지적한 바 있는 '어떤 색상이 사용된 영역이 크면 클수록그 색상은 강력해진다.'라는 원리를 그의 대작들은 확실히 증명해주고 있다. 힐링을 유도하는 그의 작품에서 뿜어져 나오는 긍정적이고 강력한 에너지 파장은 이에 기인할 것"이라며 "또한 작가의 균형 잡힌 정신세계를 표출하기에 적합한 초연함을 수반하는 낭만적인 색채는 최예태 회화의 신비스런 마력의 근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지의 가쁜 숨소리청량한 물소리, 공허한 바람소리를 간결한 선과 현란한 색채에 깊이 은닉한 최예태의 그림은 경건하다. 엄격하게 운율을 맞춘 격조 높은 시조의 품격만큼이나 그의 회화는 풍요로우나 넘치지 아니 하고절제된 선과 색채의 배합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조화롭다."며 "일찍이 프랑스 파리와 캐나다 퀘백에서 조형미술을 수학한 바 있는 그는 다국적 문화체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필체를 찾아내어 연마한다."고 덧붙였다.

최예태 화백

최예태 화백, 그는 누구인가?

그에게는 색채에 대한 특별한 이해 및 감각이 있다. 그의 색채감각은 다른 이들과 공유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밝은 색이든 어두운 색이든 또는 가벼운 색이든 무거운 색이든 일단 상투성에서 벗어나 있다. 다시 말해 최예태의 색깔임을 구분하기 어렵지 않은 독특한 색채 배합 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의 색깔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시각적인 강렬함과 명확함과 중후함이다. 형태를 설명할 때 쓰이는 명확하다는 단어가 색채에서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의 색깔은 그만큼 선명하다는 뜻이다. 그러면서도 무겁고 두꺼운 느낌이다. 하지만 그 무거움과 두터움이 그림의 분위기 자체를 무겁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정서적인 측면에서의 안정감을 가져오는 그런 무거움이다. 바꾸어 말하면 가볍지 않다는 표현이 보다 정확할 것이다.

이처럼 특별한 그의 색채 감각은 그림의 전체적인 이미지 및 정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그의 작품을 보면서 그림은 색채의 언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다. 그렇다 개별적인 색채배열은 그 자체만으로 작가의 존재를 성립시키는데 유효하다. 그의 색채는 단적으로 말해 비현실적이다.

형태미는 구체적임에도 불구하고 색채는 현실성을 제거함으로서 몽환적이다. 이로써 알 수 있듯이 그의 그림은 이미 현실의 재현이라는 문제를 벗어나 버렸다. 회화적인 조형공간으로 들어가 버린 것이다. 그러기에 사실적인 조형 개념으로 부터의 제약이 없다. 형태나 색채에서 어떤 방식의 이해 및 해석이 이루어지더라도 용인된다. 다만 그 자유로운 표현의 공간에서 존재하자면 독자적인 해석으로 감상자를 납득시켜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른다.

그의 그림은 풍경화와 누드화 정물화를 망라한다. 밝은 색채와 어두운 색채 그리고 명암의 대비가 교묘히 교직되는 조형어법을 구사한다. 반면에 사실적인 형태는 뚜렷한 윤곽선으로 명확하게 처리된다. 형태 묘사에 관한한 애매모호한 표현이 없다. 그렇다고 해서 사실주의적 조형개념을 충족시키는 것도 아니다.

물론 형태미만을 놓고 보자면 사실적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사실적인 조형개념과는 사뭇 다르다. 형태만을 사실적으로 묘사할 뿐 색채배경 공간 따위는 현실과 엄격히 다른 비현실적인 상황이다. 이렇듯이 사실과 비현실이 동거하는 미묘한 관계를 설명하기란 적합하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그림으로서 형식이 미달이라고 할 수도 없다. 보여지는 그 자체로서는 이미 독자적인 조형성을 확보하고 있기에 그렇다. 기존을 표현 양식이나 형식이라는 고정관념의 틀 안에서 보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다는 점이야말로 독자적인 조형성을 확보했음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된다.
- 미술신문 2019.03.13 기획특집

인물소개
이름: 최 예 태 (崔 禮 泰) / 호: 울림 (蔚林)
출생년월일: 1939년 4월 2일 (음력)
• 학력
1955 - 1958 군산고등학교 졸업
1958 - 1960 홍익대학교 미술학부 수학
1970 - 1971 조선대학교 대학원 서양화 전공
1980 - 1981 프랑스 아카데미 그랑쇼미에르 _ 이브스 브라이어 교수사사
1991 - 1992 알공퀸 칼리지 서양화 전공
1991 - 1993 퀘벡 유니버시티 서양화 전공(캐나다)
2006 예원 예술대학교 회화과 졸업
• 전시
1958 개인전, 군산
1971 개인전, 군산. 전주
1972 - 1973 제9-10회 목우회 공모전 대상수상(JP상)
1974 한국 미술협회 전, 이마동 이사장 상 수상 개인전, 군산
1975 한국 원로 중진작가 초대전, 중앙공보관
지방작가 초대전,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1975 - 1988 문우회전(홍익대학교 동문전)
1975 개인전, 일본 동경 로마회랑
1975, 4/5~11 개인전,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1976 초대 개인전, 일본 심미당회랑
1976, 12/7~14 최예태 개인전, 변화랑 초대
1977 부산 안락서원 충열사 임진왜란사 민족기록화 4000호,
-서울대, 부산대교수 제작
1978 미술단체 초대 연립전, 세종화랑
1979 아시아 현대미술전, 동경 미술관
초대 개인전, 전주 비사벌화랑
1980 40대작가 20인 초대전, 동덕미술관
프랑스 르싸롱전, 파리
1980, 1/10~16 도불 개인전, 덕수미술관
1981 한국미술 81전, 국립현대미술관
충북 예술 초대전, 문화원화랑
40대작가 22인 초대전, 덕수미술관
1981, 5/15~21 귀국 개인전, 덕수미술관
1982 한국의 자연전, 국립현대미술관
민족 기록화 제작(남한산성 병자호란사)
1983 서양화 중견작가 초대전, 영동화랑
1983-1987 ‘83-’85, ‘87 현대미술 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1984 한-독 수교 100주년 기념전, 독일 미텔라인미술관
서양화 정예작가 초대전, 흑과백
서양화 5대 정예작가 초대전, 미도파화랑
1984 4/18~28 개인전, 진화랑
1985 한-독미술협회 합동교류전, 뒤셀도르프
서양화 9인전, 롯데미술관
1986-1988 문전 (홍익대학교 동문전), 백악미술관
1986 한-독미술협회 독일전, 독일 프랑크프루트
원로 중진작가 40인 초대전, 동경
가을 중견작가 9인 초대전, 롯데미술관
한국현대미술의 어제와 오늘전, 국립현대미술관
86 서울 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
1987, 3/3~8 개인전, 신세계미술관
1987, 12/3~13 개인전, 부산 해인화랑
1990 도시간의 대화전,
-캐나다 (예술의 전당, Placa Des Arts, Montreal, Toronto)
유럽작가100인선정 파리오사카훼스티발, 프랑스
1993-2003 회화제, 서울시립미술관
1994 서울 국제 현대 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
1996, 7/8~15 한국구상작가 100인 선정 96회화제, 서울시립미술관
1997, 12/3~30 12인의 중견작가 소품 역작전, 후정갤러리
1997, 4/15~20 개인전, 서울갤러리
1998 청담미술제, 최예태 단독초대전, 후정갤러리
1999, 12/22 현대미술12인초대전, 예일화랑
2000, 9/16~24 한국화랑미술제,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001 Paris Ombre et Lumieres 화랑초대전, 프랑스
2003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코엑스 인도양홀 초대전
2003, 7/17~23 가나 인사아트센터, 미술세계기획 최예태 초대전
2003, 12/5~19 현대미술 12인 초대전, 예일화랑
2004, 10/14~11 전북미술의 조명, 전북도립미술관 초대전
2005, 4/8 제1회 한국구상대제전( MANIF)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005, 9월 아세아 여성미술대제전 운영 위원장,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2005, 9월 세계미술교류협회전, 서울시립미굴관 경희궁
2005, 9월 중국 산동성 한중현대미술 대제전 초대작가 군집개인전
2005, 12/24 송구영신 현대미술 24인 초대전, 예일화랑
2005, 12/26 현대미술 정예작가 초대전, 대전 성 갤러리
2005, 12/30 한국정예작가 소품초대전 경향신문사 경향갤러리
2006, 5월 제2회 한국구상대제전(MANIF),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006, 10월 MANIF 국제 아트페어
2007, 5월 제3회 한국구상대제전(MANIF),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007, 6월 중국 798 아트페어 국제전 군집 개인전
2008 미국 뉴욕 첼시 아트게이트겔러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최예태 회화 50년 회고전
미술과 비평 미술대전 대회장 피임
2009 제4회 한국구상대제전(MANIF),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한중 내몽골 여성작가 국제교류전 인솔
7인7색 원로작가전, 본화랑 초대전
2010 한국 미술 대조망전, 서울미술관 초대전
Hongkong Modern Art Fair
KAMA/2010展, 한국현대미술가협외, 공평아트센터전관
제3회 한국 누드화 12인전, 예일 화랑초대전
제5회 한국구상대제전(MANIF),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경기도의 힘, 안산 경기 예술회관
서울국제현대미술제, 시립 미술관
파이낸셜뉴스 미술제, 세종문화관
유비쿼터스 아트페어, 서울 미술관
6.25 전쟁 60주년 기념 미술대전,
-서울미술관, 전쟁기념관, 국회의사당 중앙관
분당국제아트쇼, 분당 아트 센터
2011 2011한국미술의 새아침 전, 공평아트센터 전관

• 상훈
1969 전북도전 특선 4회, 금상 1회(신범식문공부장관상)
1971 - 1980 제20-28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입선4회, 특선 연 4회
1973 제10회 목우회 공모미술대전 대상 (JP상)
1974 제11회 한국미협전 이사장 상, 한국미술협회
1979 신라 문화대상전 특선
1987 국제미술가협회 미술대전 동상, 샌프란시스코
1988 국제미술가협회 미술대전 은상, 샌프란시스코
1991 아티스트매가진 미술콘테스트 최우수상, 신시내티 오하이오주
2002 성남 문화예술인 유공자 포상(미수부문) 이대엽 시장
2006 제2회 한국구상대제전 (MANIF) 특별상 수상  통일부장관상 표창
2007 북경 798 현대미술제 조직위원 감사패 수여
미술과 비평 아트페어 대회장 감사패 수여

• 기관 경력
1972 - 1974 한국미술협회 군산지부장
1980 - 1988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추천작가, 초대작가 지정
1981 -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각종행사 참가
1985 -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1985 서울 미술대전 초대작가
1985 - 1988 한국미술협회 서양화분과 위원장
1986 KBS TV미술관 1시간 방영 인터뷰
1988 - 1993 캐나다 퀘벡주 한인미술협회 회장
1987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정규 4년제 미술대학교 교수자격취득(문교부)
1889 - 1990 캐나다 정부기획전 초대작가
1993 - 1997 목우회 부이사장
1995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1996 대한민국 96회화제 대표
1997 - 현재 울림미술연구원 원장
2002 - 2004 분당작가협회 회장
2004 미술단체 분당작가 협회 고문추대
한국미술창작협회 상임고문
2005 - 현재 한국구상대전(마니프주최) 초대작가회 회장
2005 아세아 여성 미술대제전 운영위원장
사) 국가 보훈 문화예술협회 이사추대
2006 중국 산동성 위해시 아트페어 참가 한국대표단장 연설
중국 산동성 위해시 아트페어 포럼 서양화 한국 대표로 논문 발표
2007 한국구상대제전(MANIF) 조직위원장(예술의 전당)
단원미술관 한국미술 평론지 선정작가전 대회장
2008 - 2009 사)국가보훈문화 예술협회 부회장
2009 - 현재 사단법인 국가 보훈문화 예술협회 상임 고문
2010 대한민국 미술대전 제2부 심사위원장
2010 - 현재 KAMA 현국현대 미술가 협회 대표
• 강의 경력
1967 - 1969 군산 북 중학교, 중앙 상업 고등학교 미술교사
1969 - 1975 군산 멜볼딘 여자 중고등학교 미술교사
1975 - 1976 군산 실업 전문대학교 강의
1981 - 1987 한국일보, 중앙일보,동아일보 문화센터 강사
1985 - 1988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강의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강의
1993 - 1995 롯데 문화센터 강사
1994 - 2000 경방필문화센터 강사
1996 - 2002 삼성 플라자 문화아카데미 강사
2002 - 2006 예원 예술대학교 회화학과 겸임교수
2007 - 2009 예원 예술대학교 대학원 회화학과 강의

• 저술
저서 : 오지호 그 예술의 발자취, 프레지던트사, 1987년
논문 : 정물화의 기원과 그 형성의 제요인-샤르댕을 중심으로, 일본 동아신문
오지호의 예술과 그 생애 (미술세계 계재) 1985년
• 작품소장처
임진외란 항전사 2000호/ 부산 충열사 민족기록화 소장
한라의서정(유채 밭 있는) 500호 / 경동보일러 소장
백운대의 봄 500호 /의정부 우편집중국 소장
붉은산의 환타지 300호 / COTRA 국제 회의실
병자호란 의병항쟁사 300호 / 경기도 광주 문화원 소장
만추 300호 / 석탄회관 소장
독서하는여인 100호 / 안이실 이사장 소장
정물( 4월의 정) 100호 / 강인애 변호사 소장
계룡산 정경 300호 / 서병호 회장 소장
휴식 100호 / 서울여자대학교 소장
만추 100호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조명에 의한 시도 100호 / 국방부 장관 공관 소장
회색변주 100호 / 대한 항공 소장
향수의 상징 100호 / 김영희여사 소장
수(꿩 있는 정물) / 삼성문화재단 소장
가보(투구있는 정물) 100호 / 부산 풍국산업 이철영 회장 소장
상고 100호 / 국립현대 미술관 전시중 도난
정물 100호 / 최인호 회장 소장
코스모스언덕 100호 / 강영호 사장 소장
호반의 풍경 100호 / 삼성 화재 소장
귀면암 정경 100호 / 김성수 회장 소장
꽃있는 정물 80호 / 안상용 박사 소장
정박 80호 / 신명철 부장 소장
30면암의 정경 60호 / 해태 크라운 소장
설악의 정경 50호 / 성남아트센터 소장
정물 50호 / 박동원 동남병원장 소장

인터뷰&평론 모음
http://www.mhj21.com/136307
≪문화저널21≫ 참혹한 아름다움-최예태 미학의 비밀
산이 좋아 산을 그리다가 마침내 그 장엄한 산이 되어버린 사람, 이 분이 바로 울림 최예태 화백이다. 그의 산은 사람을 닮았고, 사람은 산을 닮았다.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37
[인터뷰]신구상의 거장 최예태, “한국인의 정체성 적극적으로 표현해내고 싶다” - 인사이트코리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곡산자락아래 조용한 마을, 겨울햇살이 해맑게 스며드는 서양화가 최예태 아틀리에서 인터뷰 했다. 각종 책과 자료들이 이곳저곳 수북수북 쌓여 있었다. “대신 해줄 사람도 없지만 정리...
http://daily.hankooki.com/lpage/culture/201812/dh20181224184740138690.htm
[인터뷰]서양화가 최예태 “여든 넘으니 이제야 겨우 '그림'이 보입니다”

[데일리한국 권동철 미술전문기자] 한국회화 신구상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울림 최예태 화백의 출판기념 초대전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3층 특별관에서 개최된다. '울림 최예태 회화 60년 기념선집 -그 예술의 발자취’라는 타이틀로 26...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193137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최예태 화백 초대전(연예/문화) - NSP통신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내년 1월 30일까지 별관인 근대미술관에서 최예태 화백 초대전 ‘매혹적인 영감의 색채’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현대미술가협회를 이끌며 외국교류전도 전개하는 등 대한민국의 위대한 예술혼을 알리는데 열정을 다하고 있는 최예태 화백의 최근 작품 31점을 선보인다.최예태 화백은 군산출신 화가로서 홍익대학교 미술학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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