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4건 입상
서귀포시, 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4건 입상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9.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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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상·하반기 총8건 입상
서귀포시청 전경
서귀포시청 전경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지난 7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1 정부혁신 및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서귀포시 사례 4건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도는 도와 행정시, 공기업으로부터 사례를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우수 혁신·적극행정 사례 10건을 선정했다.

이 중 서귀포시 사례는 4건으로, 행정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아동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한 ‘민관협력으로 폐업 위기 지역아동센터 아동돌봄공백 적극 해결’이 3위를 차지했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민 중심의 민원 시책을 발굴한 ‘시민‘투(Two)게더’민원 편의 서비스 운영’이 5위를 차지했다.

또한 ‘사설 장사시설 설치 허가,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과 ‘우리 모두가 함께 치매환자 찾기 사업 추진’도 각각 9,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 5위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경진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과 담당 공무원에게 근무성적평정 가점이 부여되며, 9위, 10위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이 인센티브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상반기에 개최된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빅데이터 안부살피미 지원사업 시행’이 최우수를 차지하는 등 4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시민들을 위해 적극행정을 실현해 나가는 공무원들이 있어서 기쁘다.”며 “우수사례를 전 부서와 공유하여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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