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홍준표 후보, 제주선대위원장에 김방훈·장성철 임명
국힘 홍준표 후보, 제주선대위원장에 김방훈·장성철 임명
  • 오경희 기자
  • 승인 2021.09.14 2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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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0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2021.8.30/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의 'jp희망캠프'가 제주선거대책위원회를 '투톱 체제'로 가동한다.

jp희망캠프는 김방훈 전 제주시장과 장성철 전 국민의힘 도당위원장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13일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방훈 선거대책위원장은 제주시장과 제주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김 선대위원장은 홍준표 후보가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 도당위원장을 지냈고 2018년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장성철 선거대책위원장은 제주경실련 사무국장, 제주도 정책기획관 등을 지냈다. 2020년 총선에서 제주시갑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했다. 2020년 7월부터 최근까지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을 맡았다.

홍준표 대선 후보는 "제주도 정무부지사 등을 지낸 공직 경험에서 나오는 안정감을 지닌 김방훈 전 제주시장과 제주 현안에 밝은 젊은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이 투톱으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줘서 마음이 매우 든든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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