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추석연휴 관광숙박시설 및 휴양펜션 방역특별점검 추진
제주시, 추석연휴 관광숙박시설 및 휴양펜션 방역특별점검 추진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9.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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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물품 전달 및 제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여부 점검

제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관광숙박시설 61개소와 휴양펜션 14개소를 대상으로 방역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동안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 수칙을 강화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뤄진다.

점검내용은 ▲전체 객실의 2/3 운영 및 3인 이상 숙박 예약 및 이용 불가, ▲행사 및 숙박시설 주관 파티 등 금지, ▲출입자명부 작성 및 체온 측정, ▲환기‧소독 및 방역관리자 지정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시설관리자 및 종사자 등에게 관광객 대상 친절서비스를 제공 하도록 독려하고 철저한 핵심 방역수칙 준수와 집중 방역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해 안내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방역 수칙 위반사항 적발 시 현장 계도를 우선으로 하되, 고의성이 높고 위반 정도가 심할 시 무관용의 원칙으로 과태료를 부과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험으로부터 추석 연휴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숙박시설 및 휴양펜션 집중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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