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용미희 도민기자 사진 용미희 도민기자 사진 용미희 도민기자 여름, 더운 오후 전깃줄 위에 앉은 저 제비야 사랑이 배고프면 이래도 되는 거니? 눈 뜨고 볼 수 없는 고압선보다 더 뜨거운 제비의 사랑, 이제 시작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미희 도민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