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4-03-29 01:37 (금)
>
[장한라 칼럼](88)공존의 공간
[장한라 칼럼](88)공존의 공간
  • 뉴스N제주
  • 승인 2021.06.25 16:5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한라시인
시와 실천 대표

공존의 공간

행간에 누워 심호흡하는 나그네

더는 주저앉지 말라고
풍경소리 독경소리
바람 따라 출렁이는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