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 칼럼](9)해녀의 노래
[이시원 칼럼](9)해녀의 노래
  • 뉴스N제주
  • 승인 2018.12.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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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배우는 제주스토리
이시원/ 팝페라 가수

제주도는 해녀들의집이다.
그들은 바다에서 태어나서
바다를 먹고 살며,
바다에 묻힌다.

바다는 보물이고 제주도는 보물섬,
오늘은 보물을 캐는 그녀들의 노래를 그려봅니다.

영상보기 https://youtu.be/gNc-z4ReoOU

해녀노래(Haenyeo Song for Live )
-현기영 작사.양방언 작곡

"나는 해녀 바당의 딸         
만경창파 이 한몸
바당에 내던졍
바당밧듸 농사짓젠
열길물속을 드나들엄쪄

우리집 대들보 나는 해녀
가슴엔 테왁 손에는 메역 호미
밀물과 썰물 해녀인생
어서가자 이어싸
물때가 뒈엇쪄"

이시원 팝페라 가수

"나는 해녀, 바다의 딸 (I am the daughter of sea)  
만경창파 이 한몸 (I am in the wide open sea)
바다에 내던져 (Throw myself to the heart of her)
바다밭에 농사지으려 (Seeding and growing in the fields of sea)
열길 물 속을 드나든다네...(Swiming in and out~ harvest down to the rock bottom)
우리집의 대들보,나는 해녀 (I am the warrior in my house~ A Marine Woman)
가슴엔 테왁, 손에는 미역 낫 (Tae-Wag on my chest~ seaweed and Hoe-Mi in my hands)
밀물과 썰물 해녀인생 (The life of Marine Woman drifts in tides)
어서 가자 이어싸 (Hold for the breath~let’s go~ let’s go)
물때가 되었으니" (Tide is coming~ it’s time for brea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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