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리새마을작은도서관은 일상의 바쁨에서 탈피하여 장전리에 나타나는 옛 설화 발생지를 중심으로 사진 촬영 및 에세이를 한데 묶어 나만의 책(전자출판) 만들기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1일부터 6월 16일까지 3팀으로 나누어 9명의 새내기들이 장장 3개월의 기나긴 여정 끝에 18일 드디어 전자출판사에 등록하여 정식 출판물로 인정받게 되었다.
한편, 내 생애 첫 책 만들기는 작은 도서관으로는 우리나라 최초 전자출판 및 종이출판을 하게 되는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1팀 표지
내용
(1팀 책 내용)
저자
양일몽 이명숙 장영주
□ 2팀 표지
내용
(2팀 책 내용)
’
저자
조경진 이은경 박찬숙 윤태금 김귀녀
종이책 발간
(종이책 모음)
‘
(2팀은 시범으로 종이책도 출간 하였다)
□ 3팀 표지
내용
(3팀 책 내용)
저자
지승민 이은아 장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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