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초, 반려나무로 만든 ‘교실숲’강원도에도 친구가 생겼어요
외도초, 반려나무로 만든 ‘교실숲’강원도에도 친구가 생겼어요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6.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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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초, 반려나무로 만든 ‘교실숲’강원도에도 친구가 생겼어요
외도초, 반려나무로 만든 ‘교실숲’강원도에도 친구가 생겼어요

외도초등학교(교장 이금남)는 한국교직원공제회의 ‘교실숲 캠페인’ 학교로 지정되어 108그루의 반려나무를 지원받아 5학년 9개 학급, 급식실 통로, 동쪽 현관에 ‘교실숲’을 만들었다.

‘교실숲 캠페인’으로 지원받은 반려나무의 화분은 마스크 및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적 스밈화분이고 천연광에 가까운 발광 스태드가 빛을 제공한다. 또한, 지원받은 반려나무의 수 만큼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도 나무가 심어진다고 한다.

반려나무는 테이블 야자와 크라술라 포르툴라세아, 네팔,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의 커피 농가의 자립을 돕는 커피나무 세 종류이다.

학교관계자는 “‘교실숲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교실숲을 통해 학생들이 반려나무를 가꾸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현재 발생하는 환경문제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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