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장한라 시인. 제주탐라문학회장
장한라 시인. 제주탐라문학회장
방파제 짬낚시
그랑께 가문동이 감성돔이지라
하모요.
바다는 어딜 가나 그 바다가 그 바다 아입니껴
삼 년 만에 동행하는 사돈지간
팔짱 낀 팔순 청춘, 나란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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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짬낚시
그랑께 가문동이 감성돔이지라
하모요.
바다는 어딜 가나 그 바다가 그 바다 아입니껴
삼 년 만에 동행하는 사돈지간
팔짱 낀 팔순 청춘, 나란한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