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원격수업 전환교 대상 다양한 지원 대책 마련
도교육청, 원격수업 전환교 대상 다양한 지원 대책 마련
  • 강정림 기자
  • 승인 2021.05.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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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지원단 회의 개최 및 학교 현장 방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도내 동지역 유‧초‧중학교와 모든 고등학교·특수학교를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원격수업지원단 긴급 회의 개최 및 원격수업 전환교 방문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도내 동지역 유‧초‧중학교와 모든 고등학교·특수학교를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원격수업지원단 긴급 회의 개최 및 원격수업 전환교 방문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도내 동지역 유‧초‧중학교와 모든 고등학교·특수학교를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원격수업지원단 긴급 회의 개최 및 원격수업 전환교 방문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13일 교육국장 주재로 관계부서들로 구성된 원격수업지원단(15명) 긴급 회의를 개최해 원격수업 중 안정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협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도내 동지역 유‧초‧중학교와 모든 고등학교·특수학교를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원격수업지원단 긴급 회의 개최 및 원격수업 전환교 방문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도내 동지역 유‧초‧중학교와 모든 고등학교·특수학교를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원격수업지원단 긴급 회의 개최 및 원격수업 전환교 방문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도교육청 원격수업지원단과 교육지원청은 이번 원격수업(5.13~5.18.) 전환 학교 중 올해 원격수업을 처음 시행하는 55교(유 6, 초 22, 중 21, 고 4. 특수 2)를 대상으로 5월 13일(목)부터 5월 17일(월)까지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원격수업 플랫폼, 무선망, 원격수업 운영 기기 등 원격수업 인프라 구축 운영 현황 파악 및 추가지원 요청 사항 등을 수렴하며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초등학교 긴급돌봄을 실시하는 3학년 담임교사의 원격수업의 어려움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및 온라인튜터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도내 동지역 유‧초‧중학교와 모든 고등학교·특수학교를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원격수업지원단 긴급 회의 개최 및 원격수업 전환교 방문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도내 동지역 유‧초‧중학교와 모든 고등학교·특수학교를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원격수업지원단 긴급 회의 개최 및 원격수업 전환교 방문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석문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선제적, 일시적 긴급조치로 이뤄진 이번 원격수업 전환으로 인해 힘든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이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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